청년 재테크

월급 세후 250만원 직장인의 실전 예산 짜는 법 – 현실 재테크 시리즈

kingood 2025. 6. 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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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월급이 250만 원이면 나름 넉넉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해보면 매달 돈이 모이기는커녕 카드값이 부족한 달도 생긴다.

나는 세후 월급 250만 원을 받는 직장인으로, 매달 예산표를 직접 만들어서 돈의 흐름을 통제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정비, 변동비, 저축, 투자 등을 현실적으로 나눠 예산을 짜는 방법을 공개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전 전략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내 월급 실수령액: 2,500,000원 기준

세전 월급 280만 원에서 4대 보험, 세금 등을 제외하면 내 통장에 들어오는 실제 금액은 약 250만 원이다.

이 금액을 기준으로 예산을 구성한다.

1. 지출 구조는 4단계로 나눈다

  • ① 고정지출: 월세, 보험료, 정기결제 등 반드시 나가는 비용
  • ② 변동지출: 식비, 교통비, 유흥비 등 월마다 달라지는 지출
  • ③ 저축: 비상금, 단기 목표 저축
  • ④ 투자: ETF, 주식, CMA 등 미래 자산 증식

2. 실제 예산표 공개 (250만 원 기준)

구분 항목 금액 비율
고정지출 월세 50만 원 20%
보험료 10만 원 4%
정기 구독 서비스 2만 원 0.8%
변동지출 식비 45만 원 18%
교통비 10만 원 4%
여가·쇼핑 20만 원 8%
저축 비상금 저축 30만 원 12%
여행 적금 15만 원 6%
투자 ETF 정기 매수 15만 원 6%
CMA 계좌 8만 원 3.2%

3. 지출 구조를 만든 후 얻은 변화

나는 예산을 짜기 전까지는 매달 카드값 정산도 벅찼다.

하지만 위와 같은 구조로 돈을 분류한 이후로, 한 달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이 명확해졌고, 무엇보다 ‘돈이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투자와 저축이 자연스럽게 루틴이 되었고, 예상치 못한 지출에도 당황하지 않게 되었다.

4. 예산 작성 시 주의할 점 3가지

  • 지출을 과하게 낮게 잡지 말 것: 무조건 줄이기보다 현실적인 선에서 조정
  • 고정지출은 30% 이내로 관리: 월세나 보험료가 높으면 전체 구조가 무너짐
  • 변동지출은 카드로 추적: 카드 내역을 가계부처럼 활용하면 소비 분석 가능

5. 예산 짜기에 도움이 되는 도구

  • 네이버 가계부: 간편하게 수입·지출 입력 가능
  • 뱅크샐러드: 자동으로 카드 내역 불러와서 분석
  • 엑셀 템플릿: 월별 예산을 직접 컨트롤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결론: 구조를 바꾸면 돈이 남는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고 싶다”고 말하지만, 예산을 짜지 않으면 늘 실패한다.

내가 직접 예산 구조를 만든 이후, 매달 일정 금액이 남았고, 투자와 저축이 자동화되었다.

월급이 많아서가 아니라, 지출 구조를 바꿨기 때문이다.

당신도 지금부터라도 예산표를 만들어보자. 종이, 엑셀, 앱 어떤 도구든 괜찮다. 중요한 건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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