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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쓸 수 있다니까 마이너스 통장 하나 만들어야겠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실제로 개설하고 6개월 뒤, 신용점수는 하락했고 대출 승인 조건도 나빠졌다.
이 글은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를 정리한 실전 정보다.
1. 마이너스 통장은 ‘대출’이다
한도 안에서 꺼내 쓰는 구조지만, 실질적으로는 신용대출이다.
따라서 **신용평가에 직접 반영**되고, 여신 총액에도 포함된다.
실제로 나는 1,000만 원 한도 중 600만 원을 인출한 시점에서 신용등급이 2등급에서 4등급으로 떨어졌다.
2. 이자는 '사용한 만큼'이 아닌 '한도 기준'일 수 있다
은행마다 다르지만, 일부 마이너스 통장은 **잔액이 아니라 한도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한다.
예: 한도 1,000만 원, 평균 사용금액 300만 원인데도 1,000만 원 기준 이자가 부과되는 사례도 있다.
연이율, 수수료, 중도상환 조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신용점수에 장기적 영향이 크다
- 한도 대비 사용률이 30% 이상이면 ‘고위험’으로 평가
- 통장을 장기간 사용하면, 대출 이력 누적
- 신용점수 회복까지 6개월~1년 이상 소요됨
실제 사례: 내가 겪은 문제들
- 6개월간 평균 500만 원 인출 → 신용점수 45점 하락
- 2년 뒤 신용대출 신청 시 한도 감소 (기존 마통 기록 때문)
- 상환 후에도 1년 이상 기록이 금융사에 남아 있었음
결론: 정말 급할 때 외에는 만들지 마라
마이너스 통장은 편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내 신용에 부담을 준다.
반드시 ‘한도는 작게, 사용은 짧게’가 원칙이며, 만들기 전에 본인의 소득, 소비 구조, 대출 계획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나는 마통을 해지한 뒤, 1년간 신용을 다시 쌓아야 했다.
**한 번의 선택이 1년의 회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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