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재테크

토스 vs 뱅크샐러드 vs 카카오페이 – 청년을 위한 금융 앱 비교

kingood 2025. 6. 11. 11:44
반응형

 

요즘 청년 세대는 통장을 직접 들고 은행에 가기보단, 앱으로 자산을 관리한다.

그런데 앱이 너무 많다. 나는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를 모두 써봤고, 각 앱마다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했다.

이 글은 월급 250만 원을 받는 직장인이 실제로 3개 앱을 사용해본 후 경험한 **자산 관리, 지출 분석, 소비통제력** 등을 중심으로 비교한 현실 리뷰다.

비교 대상 앱 소개

  • 토스 (Toss) – 간편 금융 통합 플랫폼, 입출금/투자/보험까지 가능
  • 뱅크샐러드 – 데이터 기반 소비 분석, 건강·금융 통합
  • 카카오페이 – 간편결제 중심, 투자 및 적금 연동 기능 보유

1. 자산 통합 조회 기능 비교

기능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전체 계좌 통합 O (은행, 증권, 카드, 보험 포함) O (가계부와 연동) O (카카오계열 위주)
자산변동 추적 O (매일 자동 업데이트) O (자산 그래프 제공) X (단순 목록 형태)
투자현황 표시 O (토스증권 포함) O (연동 가능) △ (카카오페이투자 한정)

나는 토스에서 계좌 잔액과 카드 실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고, 뱅크샐러드는 소비 패턴 분석이 좋아서 두 앱을 병행했다.

2. 지출 관리 & 예산 분석

  • 토스: 자동 분류 기능은 기본이나 분석은 다소 단순
  • 뱅크샐러드: 지출 카테고리별 분석이 매우 정교함 (ex. 외식비 그래프)
  • 카카오페이: 별도의 소비 분석 기능 없음 (결제 내역은 제공)

나는 뱅크샐러드에서 매달 “외식비 과다 지출 경고” 알림을 받아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었다. 토스는 보기엔 좋지만 소비 통제엔 부족했다.

3.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비교

  • 토스: 가장 직관적이고 빠름. 입출금도 간편
  • 뱅크샐러드: 데이터 기반이라 정보는 많지만 다소 복잡
  • 카카오페이: 결제 앱이지만 깔끔하고 접근성은 우수

4. 추가 기능 비교 (부가 서비스)

기능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보험 조회/가입 O △ (제휴사 위주) X
신용점수 확인 O (나이스/올크레딧) X X
투자 기능 O (토스증권 포함) X O (카카오페이 투자 전용)
목표 저축 기능 O (자동이체 설정 가능) △ (앱 외부 계좌 연동 필요) O (목표저축 상품 존재)

총평 – 어떤 앱을 선택해야 할까?

  • ✔ 자산 관리 중심: 토스
  • ✔ 소비 분석 & 지출 통제: 뱅크샐러드
  • ✔ 결제와 적금, 간편함: 카카오페이

나는 결국 토스를 주력으로 쓰고, 뱅크샐러드는 지출분석용으로 보조 앱으로 병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주로 편의점 결제와 적금용으로 활용 중이다. 세 앱 모두 무료이고, 각자 역할이 분명하므로 필요에 따라 **1+1 조합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느꼈다.

결론: 나에게 맞는 앱을 찾는 것이 핵심

재테크는 앱 하나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앱을 잘 활용하면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된다. 20~30대 청년이라면 한 번쯤 세 가지 앱을 모두 설치해보고, **1달간 직접 사용해본 후** 결정해보는 걸 추천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