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재테크

적금 vs ETF – 10만 원으로 시작하는 자산 키우기 비교

kingood 2025. 6. 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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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만 원이 생기는데,

적금이 나을까요? ETF가 나을까요?”

이 질문은 나도 26살에 처음 고민했던 부분이다.

소득은 작고, 리스크는 무섭고, 뭘 해야 할지 몰랐던 시절.

그래서 나는 두 상품을 **각각 6개월간 병행해보았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이 글을 작성했다.

비교 대상 요약

  • 적금: 은행의 정기적립식 저축상품. 원금 보장, 이자 고정
  • ETF: 주식처럼 거래되는 인덱스 투자 상품. 수익은 변동 가능

실제 사용 조건 (내 기준)

  • 적금 상품: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연 3.5%, 6개월
  • ETF 상품: TIGER 미국S&P500, 분할매수, 6개월
  • 매달 투자 금액: 10만 원씩 동일하게 설정

수익 비교 (6개월 후 결과)

구분 총 납입금 수익 (이자/수익률) 세후 수령액
적금 60만 원 약 5,200원 약 65,200원
ETF 60만 원 약 +18,000원 (수익률 +3.2%) 약 78,000원

※ ETF 수익은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도 가능하며, 수수료·세금 고려 필수

장단점 비교

항목 적금 ETF
안정성 ⭐⭐⭐⭐⭐ (원금 보장) ⭐⭐ (시장 리스크 존재)
수익 가능성 ⭐ (이자 제한적) ⭐⭐⭐⭐ (시장 상승 시 고수익 가능)
유동성 ⭐⭐ (중도 해지 시 불이익) ⭐⭐⭐⭐ (언제든 매도 가능)
복잡도 ⭐ (간단) ⭐⭐⭐ (종목 선정, 시세 확인 필요)

어떤 사람에게 적금이 맞을까?

  • ✔ 금융 초보자
  • ✔ 자산 손실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사람
  • ✔ 여행, 명절비 등 목표 자금을 안전하게 모으고 싶은 경우

어떤 사람에게 ETF가 맞을까?

  • ✔ 일정한 급여가 있고, 비상금은 이미 확보된 사람
  • ✔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산을 조금 더 불리고 싶은 경우
  • ✔ 장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

내 결론: 두 개를 나눠서 병행하자

나는 10만 원 중 6만 원은 적금, 4만 원은 ETF로 투자하고 있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나눠서 가져가니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이었다.

중요한 건 '금액'이 아니라, **내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초보자를 위한 ETF 입문 팁

  • 상품: TIGER 미국S&P500, KODEX 200 등 지수 기반 ETF부터 시작
  • 투자 방식: ‘매달 정해진 날 자동매수’로 습관화
  • 기간: 최소 1년 이상 바라보고 꾸준히 투자

결론: 나에게 맞는 자산 구조가 중요하다

적금이든 ETF든, 10만 원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자산을 구조화하는 방식**이다.

내 소비, 성향, 목표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한 번 결정하면 꾸준히 유지해보자.

적은 돈도 잘 쌓이면 ‘체력 있는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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